전시회, 2015 페이퍼월드 1월 31일부터 2월 3일까지 개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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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비즈니스 해를 시작하는 최적의 시기에 방문객과 참가사에게 다가오는 시즌의 트렌드를 선보일 2015 페이퍼월드가 1월 31일부터 2월 3일까지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서 개최된다.
종이류, 문구 및 사무용품 국제 산업 전시회는 관련 산업 중 첫 번째로 개최되며 가장 중요한 트렌드 플랫폼이 되고 있다. 80%의 방문객이 페이퍼월드 전시회에서 트렌드를 결정하는 아이디어를 찾는다. 더불어, ‘트렌드 쇼(Trend Show)’와 함께 페이퍼월드는 산업 내 제품 개발, 리테일 무역, 고객 전략, 매장 디자인을 위한 중요한 자극 및 영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.
한편, 2015 페이퍼월드에서는 방문객들이 전세계 신규 참가업체와 그들의 제품을 5.1홀 B20 부스 ‘겟 스타티드(Get Started)’ 구역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새로운 특별 전시 공간을 마련한다. ‘겟 스타티드’ 의 장점 중 하나는 특별 조건으로 제품이 전시될 수 있는 모든 장치와 가구가 갖춰진 전시 부스가 제공된다는 점이다. 메쎄프랑크푸르트는 이 구역의 참가사들에게 관심이 모아질 수 있도록 해외 신규 참가업체들을 대상으로 이 특별 전시를 마련한다. 특히 전 세계 무대에서 최근 설립된 업체들은 특별히 좋은 조건으로 국제 종이류, 문구 및 사무용품 산업 전시회인 페이퍼월드에서 그들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.
페이퍼월드 총괄 디렉터인 미하엘 라이히홀드(Michael Reichhold)는 “‘겟 스타티드’ 구역은 특히 산업 전시회에 한 번도 참가해 본 적 없고 이 곳에서 중요한 비즈니스 거래를 원하는 독일 외 해외 업체들을 대상으로 한다. 우리는 이 특별 구역에 대한 업체들의 관심에 기쁘게 생각하며, 첫 해는 작은 규모의 부스로 시작을 하지만 앞으로 점차 규모를 확대할 계획”이라고 전했다.
자세한 정보는 전시회 공식 홈페이지(paperworld.messefrankfurt.com/get-started)에서 확인 가능하다.
메쎄 프랑크푸르트 소개
세계 주요 무역박람회 주최자 중 하나인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2014년도 연간 매출액이 5억 5천만* 유로이며 전 세계 약 2천 2백* 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다. 메쎄 프랑크푸르트 그룹은 28개의 지사 및 약 50개의 에이전트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하여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 전세계 30여 개국에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는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2014년도에 120*개의 전시회를 개최하였으며, 이 중 반 이상이 독일 이외의 지역에서 개최되었다.
메쎄 프랑크푸르트는 열 개의 전시홀로 구성된 578,000 평방미터 규모의 전시장을 소유하고 있으며, 프랑크푸르트 시(市)가 지분의 60퍼센트, 헤센 주(州)가 40퍼센트를 소유하고 있다.
그룹 웹사이트 www.messefrankfurt.com을 방문하면 더욱 자세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.
*2014년 예비추정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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